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La Bayadère) 공연
김재완 기자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맞이해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 앞서 마련된 기자간담회에는 ‘세기의 발레리나’로 불리며 명실상부 최고의 월드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스베틀라나 자하로바(Svetlana Zakharova)와 볼쇼이 발레단의 거물급 보석인 데니스 로드킨(Denis Rodkin), 그리고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이 참여했다
김재완 기자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맞이해 유니버설발레단과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 앞서 마련된 기자간담회에는 ‘세기의 발레리나’로 불리며 명실상부 최고의 월드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스베틀라나 자하로바(Svetlana Zakharova)와 볼쇼이 발레단의 거물급 보석인 데니스 로드킨(Denis Rodkin), 그리고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