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부호' 마윈, 한국에 마스크 100만 장 기증 / SBS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마윈, 한국에 마스크 기증'입니다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중국 최고의 부호로 알려진 마윈 전 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마스크 100만 장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마윈공익기금회는 어젯(5일)밤 SNS 계정을 통해서 한국에 최대한 빠르게 100만 장의 마스크를 보낼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모바일: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