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기도합니다. 두 아이들을 사람들이 따뜻하게 받아주었으면…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어머니의 기도 [KBS 19980610 방송]
◆ 류계희 씨에게는 쌍둥이 아들이 있다 바로 선천적인 자폐증 정서장애를 갖고 태어난 운진이와 유진이 류계희 씨는 두 아들의 뒷바라지로 16년을 보냈고, 그렇게 아이들은 조금씩 자폐증을 극복해갔는데 하지만 1998년 4월, 류계희 씨는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들 - 운진이, 유진이를 위한 어머니의 기도] 1998년 6월 10일 방송 #자폐 #어머니 #기도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