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미러볼' 설치..누가 지시했나? 쥴리다~
MBC는 대구에 있었던 지름 5미터 짜리 미러볼을 청와대 앞마당에 설치했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것은 문화재청 산하 문화재재단이 청와대 개방 100일 기념으로 지난 8월에 9천 3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작 비용이 아니라 설치 비용(옮기는 비용) 무려 9천 3백만원의 세금을 쓴 겁니다 게다가 24일만 전시해서.. 하루 4백만원을 썼다. 그럼, 누가 이것을 지시했나? 정치쉽단 멤버십 가입 / @정치쉽단 제보 및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