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주택정비_서울 용적률 500% 아파트 들어선다.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소규모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역세권 #준공업지역재개발 [한림부동산TV] 1월 4주차 이야기 서울 용적률 500% 아파트 들어선다_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서울시가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조례’ 개정을 통해서 낙후된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에 소규모 재개발 사업을 도입한다 5000㎡ 미만의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아파트 재개발이 가능하다 역세권범위는 승강장서 최대 350m 이내로 용적률 최대 2 5배 500%까지 가능한 고밀 개발 사업이다 소규모 재개발은 ▲면적 5,000㎡ 미만 ▲노후 불량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 이상 ▲폭 4m와 8m 이상 둘 이상의 도로에 접해야 하는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 및 정비예정구역, 재정비촉진지구, 도시개발구역 등으로 이미 지정된 지역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소규모 재개발 사업을 할 수 없다 @TV-jy7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