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주행] 전세 불리해지자 '동원령'…푸틴 피해 필사의 '대탈출' / JTBC News
■푸틴, 돌연 30만명 '군 동원령'…"러 지키려 모든 수단 쓸 것" (22 09 21) 0:00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시 동원령을 발동했습니다 소집되는 병력이 무려 30만 명 규모입니다 전세가 불리해진 걸 스스로 인정한 셈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푸틴 위해 죽을 수 없다" 팔 골절방법 찾으며 탈출 러시 (22 09 22) 1:37 "푸틴을 위해 죽지 않겠다", 동원령이 내려진 뒤 러시아 분위기가 어떤지 이 한마디가 말해주는 듯 합니다 전쟁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급증했습니다 팔을 부러뜨리겠다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러 뒤흔든 징집 폭탄…"아빠 꼭 돌아와요" 곳곳에서 생이별 (22 09 23) 3:28 러시아에 군 동원령이 내려진 이후 근처 다른 나라로 떠나려는 러시아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징집 명령을 받은 사람들은 가족과 눈물로 헤어지는 영상도 온라인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전쟁 아니면 감옥, 국경 폐쇄할수도"…군 동원령에 대혼란 (22 09 23) 5:19 보신 것처럼 군 동원령 이후, 그간 표출되지 않았던 러시아 내부도 동요하고 있습니다 야당 출신의 러시아 지역 의원을 저희가 인터뷰하고, 현지 분위기를 들어봤습니다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