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히잡 시위는 미국·이스라엘의 계획"
히잡을 착용하지 않아 구금된 뒤 의문사한 여성 사건으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가 점점 확산되는 가운데 이란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지금까지 목숨을 잃은 시민만 130여 명에 이르고 있는데요 사태가 악화되자 이란 최고 지도자는 이번 시위의 배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히잡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