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편 무더기 결항 / YTN
제8호 태풍 '바비'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모든 항공사의 항공편이 전편 결항 조처됐습니다. 출발 231편과 도착232편 등 463편이 줄줄이 운항을 취소한 상태입니다.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항공기 27편과 울산으로 가는 항공기 6편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제주와 울산 공항에는 돌풍 특보가 내려졌고, 무안공항과 여수공항 등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경국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