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er-to-be 'Kim Sae Rom', ('예비신부' 김새롬, '29.8세에 결혼이란걸 하는구나' 소감)
방송인 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새롬은 자신의 SNS에 '29 8세에 나는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라며 심경을 게재했는데요 앞서 지난달 24일 김새롬의 측근은 '김새롬과 이찬오가 지난 4월 지인들을 통해 만남을 가졌다'며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8월 말께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대신할 식사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