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확산에도 고용 ‘훈풍’…자영업자·일용직 고통은 여전
[앵커] 코로나 4차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취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백신 접종 등의 영향으로 고용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자영업과 일용직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광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 서촌 먹자골목에서 9년째 식당을 하고 있는 김 모 씨 최근 들어 상황이 조금 나아지면서 나갔던 직원을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