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찬스크 외곽 근접전…목숨 건 전투 현장영상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우크라이나 현지언론은 보우찬스크 전역에서 치열한 보병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투가 가장 치열했던 곳은 마을 남쪽의 한 공장입니다 공장 내부에는 한달동안 고립된 러시아군이 있었으며, 이 군인들은 러시아 83공수여단의 정예 낙하산병으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완전히 포위된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우크라이나 현지언론은 보우찬스크 전역에서 치열한 보병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투가 가장 치열했던 곳은 마을 남쪽의 한 공장입니다 공장 내부에는 한달동안 고립된 러시아군이 있었으며, 이 군인들은 러시아 83공수여단의 정예 낙하산병으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완전히 포위된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