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6이닝 1실점 호투로 한화 9연승 도전 제동 / YTN
프로야구 최하위 삼성이 9연승에 도전했던 한화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힘겹게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삼성은 대구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원태인이 6이닝을 한 점으로 잘 막아 2대 1로 이겼습니다. LG는 효과적인 마운드 운용과 함께 6회 박동원이 쐐기 홈런을 쳐 KIA를 꺾고 선두를 고수했고, 두산은 이틀 연속 롯데를 누르고 5위가 됐습니다. kt는 NC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고, SSG는 키움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서봉국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