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끝날 때 누군가 살리고 싶어"…장기 기증하고 떠난 70대 청소 노동자|지금 이 뉴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70대 안명옥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한 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지난 2021년 기증 희망등록을 신청한 안 씨는 평소 가족에게 "삶의 끝에 누군가를 살리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