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최대 쟁점된 '긴즈버그 후임' 인선 [포커스]
양성 평등 개척자로 유명한 긴즈버그 미국 연방 대법관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자신의 "후임은 새 대통령이 지명해주기를" 바랐지만, 트럼프는 당장 다음주에 지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