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 간절하게 기다려왔다” 진성준, ‘50억 클럽 특검’ 제안설명
30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는 ‘대장동 50억원 클럽’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도입 법안을 상정했다 (영상 : 강보현 PD, 김효원 PD)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