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전투기·헬기 90대 꽉 채운 美 '핵항모' 니미츠호 입항…김정은 '발작 반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3 3 28 부산 작전기지 부산 앞바다에 위용 드러낸 美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CVN-68)'호 길이 332m·너비 76m의 축구장 3배 넓이 비행갑판, 무려 23층 건물과 맞먹는 높이 2차 세계대전 때 태평양전쟁 승리로 이끈 체스터 니미츠 미 해군 제독 이름 딴 니미츠급 항모 1번함 승조원 6천명과 영화 '탑건'에 등장하는 FA-18 슈퍼호넷, '전파 교란' 전자전기 그라울러 등 군용기 90대 적재 가능 웬만한 국가 전체 공군과 맞먹는 항공전력 자랑하며 '떠다니는 군사기지'로도 불리는데,, 부산항 입항 직전에는 제주도 인근 공해상에서 한국 해군과 '24시간 한미 연합 작전' 수행 훈련에선 슈퍼호넷이 니미츠호 갑판 가로 질러 출격하고, 그라울러도 '굉음' 내며 한반도 상공으로 발진 특히, 김승겸 합참의장이 연합 훈련 직접 지도하기도 군 관계자 "전투기 70대와 헬기 등 포함해 군용기 90대 꽉 채운 니미츠호, 한반도 전개" 이같은 니미츠호 '한반도 전개'에 김정은 '발작 반응'? 조선중앙통신 통해 전술핵탄두 '화산-31' 전격 공개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확대…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니미츠호 #핵항모 #전투기 #슈퍼호넷 #한미훈련 #부산항 #씬속뉴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