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91.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3 - 매국노로 조작된 정명수(1)

[박종인의 땅의 역사] 91.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3 - 매국노로 조작된 정명수(1)

구한말 이완용과 함께 조선사 대표적인 매국노로 낙인찍힌 사내가 있습니다 인조~효종 때 청나라 역관과 사신으로 활동한 정명수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명수에 대한 기록이 '실록'과 '승정원일기'가 정반대입니다 후대 기록인 실록에는 매국노로, 당대 기록인 승정원일기에는 모국 조선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도대체 왜???

[박종인의 땅의 역사] 91.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3 - 매국노로 조작된 정명수(1)

[박종인의 땅의 역사] 92.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3 - 누가 정명수를 매국노로 조작했나

[박종인의 땅의 역사] 87.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 ①아들을 인질로 내라 하자 판서들이 앞다퉈 사직하였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89.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2-천보산 기슭에 버려진 의순공주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 망해버린 명나라에 제사지낸 대보단

병자호란의 매국노, 정1품까지 오른 노비 '정명수' #shorts

미천한 출신으로 동시대에 정반대의 길에서 활약한 인물들 #shorts

[박종인의 땅의 역사] 76. 정독도서관에 숨은 매국의 돌덩이

[박종인의 땅의 역사] 90. 조선을 스쳐간 근대화 기회 2: 피라미드 앞의 사무라이와 조선 사절 민영익

[박종인의 땅의 역사] 67.청와대 '천하제일복지' 글자의 비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24. 텅 빈 비석 속에 추잡한 정치인들이 보인다: 이경석 신도비에 숨은 노론(老論) 정치의 본색

[박종인의 땅의 역사] 39. 구독자 8000명 특집 : 최명길 김상헌 정철

[박종인의 땅의 역사] 38. 병자호란 후 200년 만에 조선 땅에서 벌어진 삼배구고두례

[박종인의 땅의 역사] 93. 조선을 스쳐간 근대화 기회3/끝: 민영익을 칼로 쳤으나 혁명은 좌절됐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8. "그대들은 명나라를 위해 조선을 망하게 하려는가!" - 병자호란에 대처한 최명길과 김상헌의 자세

현장취재) -1부 방송-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자" 1000만 애국시민 광화문에 모였다! 이재명 기겁,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85.인조 정권 1년 만에 창경, 창덕궁은 두 번 불탔다 - 백성을 무시하고 권력만 좇았던 오군(汚君) 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