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유착' 계좌·통신 압수수색…현직 경찰관 포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버닝썬 유착' 계좌·통신 압수수색…현직 경찰관 포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버닝썬 유착' 계좌·통신 압수수색…현직 경찰관 포함 클럽 '버닝썬'의 경찰관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관련자들의 계좌와 통신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광역수사대는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사건 무마 의혹과 관련해 버닝썬 측 관계자들과 전·현직 경찰관의 계좌·통신기록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현직 경찰관들의 계좌와 휴대전화 이용내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오늘(25일) 경찰관들에게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버닝썬 공동대표 이모씨를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