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 있던 플라스틱 200톤 태운 불기둥…긴급 대피 / SBS

쌓여 있던 플라스틱 200톤 태운 불기둥…긴급 대피 / SBS

오늘(18일) 새벽 경기도 화성의 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200톤이 타면서 나온 유독가스와 검은 연기 때문에 진화가 어려웠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9909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