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쥬니, 길정우가 가져온 비싼 가방에 ‘찜찜’ (ft. 레옹 그리워하는 이재황)

현쥬니, 길정우가 가져온 비싼 가방에 ‘찜찜’ (ft. 레옹 그리워하는 이재황)

현쥬니(오필정)는 길정우(박민호)에게 가방이 비싸서 사주지 못한다고 미안하다 말하고 길정우는 친구들에게 선물 받았다며 괜찮다고 말한다 한편 이재황(강석준)은 여전히 반려견 레옹을 잊지 못하고 슬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