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덥다…아스팔트에 '냉각 물질' 뿌려봤더니 / SBS / #shorts

더워도 너무 덥다…아스팔트에 '냉각 물질' 뿌려봤더니 / SBS / #shorts

미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에 해수 온도가 최고 38도를 넘으면서 산호초가 죽는가 하면, 더위에 강한 선인장들도 내리쬐는 햇빛을 이기지 못해 말라버렸습니다 콘크리트로 뒤덮인 도심은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특히 어두운 색의 아스팔트는 많은 햇빛을 한껏 머금은 뒤 밤이 되도록 엄청난 열을 내뿜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월드리포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월드리포트 #냉각물질 #Shorts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