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둘째주, 한국을 떠난지도 3주가 됐어요 그리운 마음이 가득, 동시에 설레는 마음도 가득하답니다 저는 잘지내요! 비록 겨울이 꽤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