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민요 "당신의 소중한 사람"(귀한이가 되게 하소서)를 아코디언으로 연주했습니다.
2025 1 14 (수) 대둔산 입구 "황토집사람들"에서 아내와 둘이서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고 옆집 커피숍에 가서 아코디언을 연주 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담력도 길러야 하기에 장소 불문, 관중 불문, 가리지 않고 연주를 합니다
2025 1 14 (수) 대둔산 입구 "황토집사람들"에서 아내와 둘이서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고 옆집 커피숍에 가서 아코디언을 연주 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담력도 길러야 하기에 장소 불문, 관중 불문, 가리지 않고 연주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