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지시로 PC 숨긴 자산관리사 유죄 확정

정경심 지시로 PC 숨긴 자산관리사 유죄 확정

조국 전 장관 일가 비리 의혹 검찰 수사 당시 정경심 교수 지시를 받아 PC 등을 숨긴 자산관리인 김경록 씨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뉴스 중심에서 살펴봤습니다 #조국일가 #사모펀드 #입시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