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케네스 배 모친, 아들 면회...북한에 감사" / YTN

조선신보 "케네스 배 모친, 아들 면회...북한에 감사" / YTN

[YTN 기사원문]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의 어머니가 평양에서 아들을 만난 뒤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배 씨의 어머니 배명희 씨가 어제 오전 칼 울라프 안더손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와 평양친선병원의 병실에 들어가자마자 아들을 껴안고 울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