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 이대준 씨 물건에도 '월북' 없고 '가족' 있었다 / JTBC 뉴스룸

[단독] 고 이대준 씨 물건에도 '월북' 없고 '가족' 있었다 / JTBC 뉴스룸

저희는 고 이대준 씨의 수첩과 개인 물품도 확인해봤습니다. 역시나 당시 해경이 압수했던 자료들입니다. 여러 권의 수첩 그리고 가방도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월북을 단정할만한 정황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이 압수물들을 참고만 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211/...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연지환기자 #JTBC뉴스룸 ☞'뉴스레터 600' 구독 이벤트 (https://tuney.kr/QvLR8y)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