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 한·미 합동 쌍룡훈련 현장을 가다" ■1부 강한 불이 강한 철을 만든다 [KFN스페셜]ㅣ국방홍보원
▶그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지난 8월 쌍룡훈련을 위해 올해도 뭉친 한·미 해병대 상륙 전 준비부터 상륙 후 적진 탈환까지, 완벽한 작전 수행을 위한 13일간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시가지 전투를 위한 근접전투 훈련인 ‘CQB(Close Quarter Battle)'훈련부터 현대전에서 주목받는 드론과 드론 잡는 무기, 안티드론건(Anti-drone Gun) 시범까지 서로의 차이와 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미 해병대를 상징하는 헬기 ‘오스프리’에서 한국 해병대원들이 강하 훈련이 진행됐다 보다 더 강한 혈맹이 되기 위해 땀 흘렸던 한·미 해병의 치열한 훈련 현장을 공개한다 ◎ 2부 땅에서 바다로 ◎ ▶ 상륙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 한·미 해군 함정 40여 척, 지상 장비 70여 대가 동원된 쌍룡훈련 장비 탑재 현장 24시간 ◈ 12월 20일(금요일) 오전 11:30분 ◎ 3부 죽어도 빨간 명찰 ◎ ▶ 이것이 해병대 상륙작전 클라쓰다! 바다와 공중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한·미 해병의 쌍룡훈련 상륙현장 공개 ◈ 12월 21일(토요일) 오전 11:30분 KFN 유튜브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