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과 정순택 대주교가 사순 담화에서 강조한 것은?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사순 시기가 시작됐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순 담화에서 두 가지를 당부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 그리고 일상에서 시노달리타스의 장인이 되는 것입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신앙생활의 불씨를 새로 지피자고 역설했습니다 이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