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동생아" 이름도 못 불러본 70년 세월…눈물의 만남

"누나" "동생아" 이름도 못 불러본 70년 세월…눈물의 만남

70년 전 누나는 4살, 동생은 2살이던 때 헤어졌던 남매도 오늘(20일) 만났습니다 이산가족들의 이야기를 김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JTBC뉴스룸 #이산가족상봉 #금강산만남 #김태영기자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

"누나" "동생아" 이름도 못 불러본 70년 세월…눈물의 만남
[정치부회의] "4살 아들과 생이별"…남북 이산가족, 눈물의 '상봉'
상봉장 눈물 바다...'만세'·'환호'도 이어져 / YTN
70년 만에 주인 찾은 꽃자수...눈물로 젖은 금강산 / YTN
평생 기다려 드디어 만난 이산가족…눈물바다 된 상봉장 / KBS뉴스(News)
[자막뉴스] "일평생 그리웠던 딸의 모습, 사진에 담아봅니다" / YTN
먼저 떠난 가족 대신 만나도 “한 풀었습니다” / KBS뉴스(News)
"향기라도 간직할게요"...선물에 담긴 사연 / YTN
상봉 기쁨에 어느 때보다 벅찬 하루…향후 일정은? / KBS뉴스(News)
이산, 너무 긴 이별 / KBS 2021.05.02.
피난 때 떼어놓은 막내..."미안했다" / YTN
"누나 냄새 간직하려"…손수건 교환한 남매 사연
그리웠던 '아버지'..."이제 한 풀었어요" / YTN
네 살 때 헤어진 아들…보자마자 "상철아!" (2018.08.21/뉴스투데이/MBC)
오붓했던 3시간 '개별 점심'…'작별' 앞두고 터진 눈물
68년 만에 처음 보는 딸…이산가족 상봉, 애틋한 사연들
정부, 2월 중순 이산 상봉 추진...금강산 예정
"다른 남자에 맘 있는 것 같아" 연인 밀쳐…피해여성 중태
"빨리 보고 싶어요"…내일로 다가온 이산가족 상봉 (2018.08.19/뉴스데스크/MBC)
화재 주택서 70대 부친 구하던 50대 아들도 숨져 / KBS뉴스(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