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 뇌사자에 이식…"23분만에 소변 만들어내"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 뇌사자에 이식…"23분만에 소변 만들어내"

돼지 장기를 이식하는 연구가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엔 유전자 조작이 이뤄진 돼지 신장이 사람에 처음으로 이식됐습니다 의료진은 신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걸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