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역 크로와상 🇯🇵일포르노델미뇽 박나래도 먹은 맛집, 줄서서먹는 거기

후쿠오카 하카타역 크로와상 🇯🇵일포르노델미뇽 박나래도 먹은 맛집, 줄서서먹는 거기

후쿠오카 하카타역은 언제나 사람이 많습니다 교통의 중심지라서 늘 복잡한데요 향긋한 빵냄새를 따라가다보면 2줄씩 3줄씩 길게 늘어선곳이 보일거에요 그곳은 바로 일 포노 델미뇽(il forno del mignon)이에요 간판도 흰색으로 심플하고, 크로와상 구입하는곳은 2곳으로 나뉘는데 갓구룬 크로와상을 파는곳과 나머지빵들을 파는곳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갓구운 빵을 사러온것이기 때문에 앞에사람 따라가다보면 구입할수있을거에요 갓구운 크로아상은 초콜렛, 플레인, 고구마맛이있는데 지인이 플레인맛을 추천해줘서 플레인2개 초콜렛2개 구입했어요 미니크로와상인만큼 한입에 먹을수있고, 갓구운 바삭함이 기억나는 맛이였어요 가격대비 만족했고,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했기에 저는 하카타역에 가면 꼭 사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