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나무] *38 솔솔 부는 봄바람, 모든 새가 벌써 다 와 있네(봄노래 악보)

[리코더나무] *38 솔솔 부는 봄바람, 모든 새가 벌써 다 와 있네(봄노래 악보)

어느 새, 입춘도 지나고 날씨가 한결 따뜻해졌어요. 솔솔 부는 봄 바람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