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12) / bar. 최병혁 - 로마연합교회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12) / bar. 최병혁 - 로마연합교회

로마연합교회 주일예배 봉헌송 2016 04 03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412장) 바리톤 최병혁, 피아노 유상희 ------------------------------------------- 1 절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4 절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로마연합교회 Rome Korean Methodist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