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새벽별 연회, ['한밤의 정원에서'] 히든 스크립트! 밤 10시 이후 '아샤' 등장! 무시무시한 기운을 보여주는 ..ㄷㄷ '아샤' 다르모에게 힘을 얻었네요.#제른다르모어

[메이플] 새벽별 연회, ['한밤의 정원에서'] 히든 스크립트! 밤 10시 이후 '아샤' 등장! 무시무시한 기운을 보여주는 ..ㄷㄷ '아샤' 다르모에게 힘을 얻었네요.#제른다르모어

#아샤 #제른다르모어 #세피로트의정원사 새벽별 연회, '고요한 회랑' 쪽으로 가면 밤 10시 이후 아샤가 나타납니다! ㄷㄷ 세피로트 정원사 이야기 이후 살아나고 처음 모습을 비췄는데 어두운 기운을 내뿜고 있습니다 ---보통이 아니게 되어버린 아샤! 😲 그리고 아샤는 원래 꽃을 꺾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전쟁고아였던 아샤는 세피로트 신관들에게 거둬지면서 '꽃을 돌보는 일'은 소중하게 해 생명의 초월자가 온다는 믿음으로 가꿔나간 것이니까요 제른 다르모어를 만나고 '사도'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엄청난 기운이네요 혼자 있는 게 좋다하는데, 꽃을 꺽는 사람들 때문에 싫다면서 화를 내자 어두운 기운을 발산합니다 화를냄과 동시에 어두운 기운이 샘솟네요 (분노에 찬 감정과 동시에 어두운 기운이 같이 나오는 격 ) 재미있게 봐 주세요! 좋아요와 구독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결한 생명! #세피로트의정원사 #정원사 #아샤 #새벽별연회아샤 #사도 #제른다르모어 #하이레프 #대규모선별 #한밤의정원에서 #꽃 #생명의초월자 #아샤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