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한'인데도 포근한 날씨…꽃망울 터뜨린 봄꽃 / SBS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이지만 포근한 날씨로 이름값을 못하고, 오히려 때 이른 봄꽃이 잇따라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개화시기가 지난해 보다 1-2주가량 빨라진 건데, 입춘은 아직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평년보다 8~9도가량 높은 포근한 날이 계속되다, 다음 주 화요일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