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뜻이룸교회] 20220624 새벽기도회 사도행전강해 말씀강해 (행24장 -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2022/6/24/금/새벽기도회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행 24장 윤효배 목사 ■ 본문탐구 1 총독 벨릭스 - AD 52-59까지 유대 총독(11대) 본래 노예였으나 글라디우스 황제 때에 로마의 관원이 되었다 “그는 노예의 근성을 가지고 왕처럼 군림했다”(타키투스) 그의 세 번째 부인이 헤롯 아그립바의 딸인 드루실라(12:1, 24:24) 2 변호사 더둘로의 송사(1-8) 1) 총독에게 찬사를 보냄(3) 2) 바울을 가리켜 전염병이라고 함(5) 3) 죄목: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함(5-6) 3 바울의 변명(10-23) 1) 증거가 없다(12, 13) 2) 적극적 전도 -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4-15) 3) 신앙 자세 -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16) 4)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의 고소(18) 5)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말한 것뿐임(21) 4 벨릭스의 조치(22-23) - 천부장이 내려오기까지 판결을 연기하도록 하고,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지시함 5 바울에 대한 총독의 헛된 기대(24-27) 1)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 -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함(25) 2)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함(26) 3) 이태가 지난 후(A D 57-59)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음(27) ■ 교훈과 적용 - 기회 있을 때마다 보다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여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