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무게를 짊어지며 살아온 어머니의 인생 편_다시피는 인생 6회 예고 TV CHOSUN 230710 방송
50년간 보령의 한 시장에서 건어물 장사를 해온 이명희(71) 씨 아픈 남편으로 인해 실질적 집안의 가장이었다는데 오랜 세월 장사를 한 탓에 그녀는 현재 몸 여기저기 멀쩡한 곳이 없다 특히 무릎이 망가지며 제대로 펼 수조차 없고, 걷기도 힘든 상태라는데 한평생 가족의 무게를 감당한 어머니의 인생은 다시 필 수 있을까 7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