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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같은 달래를 캤어요. 굴피집어르신 말씀이 4년정도면. 달래가 엄청크게 자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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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같은 달래를 캤어요. 굴피집어르신 말씀이 4년정도면. 달래가 엄청크게 자란다고 합니다
미원통이 음청크다는 굴피집어르신 말씀은?
씀바귀 뿌리 다듬는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왠지 ? 굴피집화전민
이렇게 큰 달래가? 꼭,마늘같은~
붉게익은 굴피집 제피열매손질 굴피집어르신
앞치마 주머니를 준비하시고. 굴피집화전민
굴피집 어르신 가는길 "달래" 캐는 구독자님
뜨거울텐데 시뻘건 어궁이앞에서 달래를 다듬어요. 굴피집화전민어르신말씀이 이제는 풀들이 죽는계절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라면 왜? 달래랑 쓴바귀가 들어갔어요. 굴피집화전민
갓이 엄청 오래된. 굴피집어르신 아버님이 사용하시던
기부쪽은 강력히 눕히고 묶어라. 연천 호로고루농원 서철종 대표님의 다축형사과재배 이야기 제2부.
방정리하시다가. 우선은 먹어야 한다는 굴피집어르신?
굴피집어르신 어떤날은 말씀을 잘하십니다 ^^
굴피집어르신 내복은 아주편해요. 왜냐면. 다용도로 ..
드디어 준비를 하시고요. 이젠 달래시즌이라서. 여기저기서 파릇파릇한 달래서 올라오거던요. 굴피집어르신 조금씩 바쁜계절이라는 ^^
상추색이 무척 예쁘네요 굴피집화전민 어르신과 함께 #굴피집 #산골 #화전민
산골 오일장터에 달래가 나왔어요. 굴피집화전민너머에서. #산골 #굴피집 #화전민 #short
굴피집 아침마다 꼭 하는 일이 있어요 ?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발걸음이 가벼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