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부동산 박사의 이상한 투자 관련 반론보도 | 전주MBC 210827 방송
본 방송이 지난 4월 보도한 '부동산 박사의 이상한 투자'건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취재 당사자의 반론보도가 청구돼 이를 알려드립니다 신청인은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의 과정에서 부동산 박사학위를 내세워 투자를 유도하지 않았으며, 국세청 체납 사실은 인정하지만 현재 사업은 정상적인 사업자를 교부받아 정상적인 컨설팅에 임하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법인에 건설 기술인으로 동록돼 있어 '고급 외제차’로 보도된 회사 차량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 역시 아들 소유의 부동산으로 실정법상 저촉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동산 #투자사기 #부동산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