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FF 주빈국 프로그램 '뉴질랜드의 밤' 운영
第35回釜山国際短編映画祭 35th 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기사본문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주빈국은 뉴질랜드로 지난 4월 25일 더베이 101에서 뉴질랜드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뉴질랜드 문화홍보대사인 영화배우 하지원과 뉴질랜드 대사관 관계자 그리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참가 감독 등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또 이날 행사는 부산과 뉴질랜드 양국간 영화산업 교류에 대한 축하의 장으로 꾸며졌고 뉴질랜드 전통 춤인 마오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뉴질랜드 파노라마와 뉴질랜드 시네아스트 등 뉴질랜드 단편영화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출처] BISFF 주빈국 프로그램 '뉴질랜드의 밤' 운영|작성자 우리동네 우리방송 Cr.우리동네 우리방송 (hcnca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