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런 사람이 날 고발"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최초 폭로자 비판 [원본]
조 전 장관은 오늘(19일) 서울중앙지법 세 번째 공판기일로 법원에 출석하며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의 최초 폭로자인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을 비판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뉴스터) 페이스북 (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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