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닿으면 자면서도 골골송♬ 개냥이
아기 길냥이었던 사파가 우리집에 입양된지 3개월 처음에는 막 나를 할퀴어서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은 자면서도 골골송을 부르는 완벽한 개냥이가 되었어요 ㅋㅋㅋ #나랑멍 #나랑멍냥 #고양이 #길고양이 #길냥이
아기 길냥이었던 사파가 우리집에 입양된지 3개월 처음에는 막 나를 할퀴어서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은 자면서도 골골송을 부르는 완벽한 개냥이가 되었어요 ㅋㅋㅋ #나랑멍 #나랑멍냥 #고양이 #길고양이 #길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