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브랜드값 연 1조…총수 일가 지갑 채우는 '상표권'
삼성· LG· SK… 이런 재벌 그룹의 이름을 각 계열사는 브랜드로 씁니다 사용료도 냅니다 그런데 이런 브랜드 사용료가 해마다 늘어서 지난해에는 1조 원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돈 안들이고 돈 버는 법 총수 일가가 손쉽게 이익을 챙기는데 악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구희령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