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불법 여성 타투이스트’로 일한다는 것 - BBC News 코리아

한국에서 ‘불법 여성 타투이스트’로 일한다는 것 - BBC News 코리아

한국에서 타투(문신) 시술은 사실상 의사만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타투 시술을 하는 의사 수는 많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은 비의료인으로부터 시술을 받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법의 사각지대에서 타투 시술이 이뤄지는 동안 시술자와 소비자가 오히려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혼자 작업하는 여성 타투이스트들의 경우 성추행이나 금전적 협박 등에 시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BBC '올해의 여성 100인' 팀이 생계를 유지하고자 애쓰는 한편 이 위태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한국의 여성 타투이스트들과 신고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서 벗어나 법 개정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았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타투 #문신 #타투이스트 #타투아티스트 #문신사 #BBC100Women #BBC올해의여성 #BBC #BBC코리아 #비비씨코리아 #BBCKorean #BBC한국어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