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부모 비난에 눈물' 주호민 2시간 라방 요약본…교사들은 허탈·분노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특수교사 신고 논란에 휩싸였던 만화가 주호민씨가 반년 만에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주씨는 두시간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시 죽고 싶었던 심정에 대해 말했는데요. 이번 판결을 두고 교사들 사이에선 허탈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호민 #특수교사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특수교사 신고 논란에 휩싸였던 만화가 주호민씨가 반년 만에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주씨는 두시간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시 죽고 싶었던 심정에 대해 말했는데요. 이번 판결을 두고 교사들 사이에선 허탈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호민 #특수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