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 두산성당 청년성가대
2018 11 11 / 연중 제32주일 (평신도주일) (나해) 가사 내가 높아지려 세상의 좋은 것 다 찾았으나 그 곳에 내 형제 짓눌려 통곡하는 허상의 계곡들 뿐 내가 교만하고 이기심에 짓눌려 내 형제 알아보지 못함은 내 마음 어두운 곳에 주 이름 가둬놓고 내 맘대로 한 교만 내가 사랑이고 싶었지, 내가 자유이고 싶었지 내가 부자이고 싶었지, 그러나 난 가난한 사람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주님을 찬양 ♥ 대구대교구 두산성당 청년성가대 ♥ - 주일/대축일 오후 7시 30분 청년미사 - 항상 새로운 성가대 단원 및 청년회 회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