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기획1] 설 자리 잃어가는 수원 '28청춘' 청년몰/SK브로드밴드 뉴스
수원 영동시장 안에는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28청춘' 청년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거란 기대 속에 문을 연 지 4년 차를 맞았는데요 하지만 장소적 제약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수원 영동시장 안에는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28청춘' 청년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거란 기대 속에 문을 연 지 4년 차를 맞았는데요 하지만 장소적 제약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