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노량진 구시장 단전ㆍ단수 불가피…강경 대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협 "노량진 구시장 단전ㆍ단수 불가피…강경 대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협 "노량진 구시장 단전ㆍ단수 불가피…강경 대응" 현대화한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이전을 거부한 구시장 상인들에게 수협이 재차 강경 대응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수협은 오늘(21일) 새 수산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전·단수에 대한 구시장 상인들의 가처분 신청에 단호히 대응해 시장질서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조치는 구시장이 균열과 부식이 심각한 위험 건물이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했다는 게 수협의 설명입니다 수협은 또 "구시장 상인들이 임의로 발전기를 설치하고 수도를 복구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