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임종헌, '국회 로비력 과시' 변호사 등록 청탁 정황
여러모로 대법원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우선 신임 대법관 후보자 3명입니다 소위 대법관 '스펙'으로 여겨져 온 '서오남'에서 벗어났다는 평가죠 '서오남' 공식을 깬 것은 '노여정'이었습니다 후보자 3인 3색으로 '노여정' 방정식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김선수 변호사 '노'를 담당합니다 사실 김 변호사도 '서오남'인데요 그러나 막강한 변수가 이 공식을 깨버립니다 바로 판·검사 출신이 아닌 재야 변호사로서 노동과 인권 변론 외길을 걸어왔다는 평가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