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문건 유출' 유출 조응천, 박지만 회장 증인 신청

'靑문건 유출' 유출 조응천, 박지만 회장 증인 신청

'靑문건 유출' 유출 조응천, 박지만 회장 증인 신청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 박지만 EG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조 전 비서관 측은 박 회장을 비롯해 권오창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세계일보 조모 기자 등 6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또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의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사건 1심 판결문 중 대통령기록물 해석 부분을 참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